복음화 비율
접근 거부
아프리카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향후 수십 년 동안 복음화되지 않 은 인구의 비율이 증가할 것이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복음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진 지난 한 세기의 상황을 완전히 뒤집은 것이다.
복음화된 사람은 복음을 듣고 복음 의 메시지에 개인적으로 응답한 사 람이다. 아시아, 특히 남아시아(인 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는 앞으 로도 수십 년 동안 가장 복음화되 지 않은 지역으로 남을 것으로 예 상된다.
잘못 조정된 선교
전 세계 인구의 40%를 차지하는 미전도 종족을 찾아가는 국제 선교사의 비율 은 3%에 불과하다. 따라서 97%의 선교사는 이미 복음을 접한 사람들에게 파송 된다.
아시아보다 유럽에 더 많은 선교사가 파송된다. 따라서 아시아가 세계 인구의 60%를 차지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유럽은 10%), 미전도 종족 대다수가 아 시아에 있으며, 유럽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비용은 아시아나 아프리카의 미전도 종족에게 선교사를 파송하는(또는 현지인 선교사를 양성하는 것) 비용의 10배를 초과할 수 있다.
선교사의 부재와 관계의 부재
대부분의 선교사들은 주로 기독교나 후기 기독교 상 황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타종교인들과의 연결과 이해 가 부족하다.
전 세계 무슬림과 힌두교도 10명 중 거의 9명은 기독 교인을 개인적으로 알지 못한다. 접촉 결핍은 기독교 가 서구 종교라는 개념을 강화한다.
글로벌 선교사 집중도
각 줄은 약 5,000명의 선교사를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