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에서의 박해와 고난에 대한 이야기
대한민국 인천에서 열린 제4차 로잔대회 넷째 날은 박해라는 주제에 집중했습니다. 강사들과 패널, 참가자들은 고통, 잃어버린 자들에 대한 애도, 박해받는 자들을 위한 자유 옹호와 같은 민감한 주제들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용기, 신앙, 그리고 간증을 기념했습니다.
이날은 “고난과 박해가 이야기의 끝이 아니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로 마무리되었으며, 우리의 박해받는 형제자매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다는 사실이 강조되었습니다. 저녁 세션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극심한 박해를 받고 있는 50개국을 위해 중보기도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박해를 겪는 여러 나라들을 위해 드린 이 기도와 예배는 매우 성령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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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and Tell them What is Happening
A message from Nigeria and Afghanistan to the global church Nigeria Tall, lean, and relaxed, Jeremiah (not his real name) smiles broadly as he poses with friends for pictures in front of the Fourth Lausanne Congress 2024 backdrop, dressed in the traditional attire of Nigeria. His easy manner w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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